활동정보 Band | 대한민국 | 결성: 2008
장르 락
스타일 인디 락 (Indie Rock)
현재멤버 이영민, 박동수, 서현우, 노대영, 엄지환
밴드 연혁
2008년 밴드 타란툴라 결성
2008년 기타리스트 노대영과 엄지환을 영입
2009년 홍대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공연을 시작
2009년 서현우 군 제대와 동시에 새로운 드러머로 영입
2010년 슈퍼스타K에 참가 Top24까지 오르며 좀 더 본격적인 활동과 음반작업을 시작
2010년 12월 심혈을 기울인 첫번째 디지털 싱글 음원 발표¡
멤버 소개
보컬 이영민
1986년 10월 30일
우연히 거친 기타사운드에 빠진 그는, 방황하던 청소년기와 거침없던 시절의 목소리로 음악을 시작한다. 밴드 초기에는 보컬이전에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던 중 보컬리스트의 부재와 충분한 자질을 인정받으며 타란툴라의 보컬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개성있는 보이스와 샤우팅이 일품이다.
베이스 박동수
1986년 8월 12일
중학교시절 락 음악을 하는 모든 이들의 교과서 중 하나라는 레드제플린의 음악을 들은 그는 바로 음악에 대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한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던 중 어린 시절 친구인 이영민과의 의기투합으로 타란툴라를 시작한다. 평소 저음이 가진 매력을 동경해왔던 그는 자신의 포지션을 포기하고 베이스기타를 잡았으며 수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거쳐 연주력으로 승부 할 수 있는 베이시스트로 거듭났다.
드럼 서현우
1986년 10월 15일
메탈리카, 판테라, 메가데쓰, 레드제플린, 머틀리크루, 주다스프리스트, 키스, 건즈앤로지스 그리고 엑스재팬.. 드러머 서현우를 음악의 길로 안내한 기라성 같은 밴드들이다. 일찍부터 헤비한 음악을 듣고 자란 그는 스쿨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했었고 이영민과 리얼라이즈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던 중 진심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란툴라를 결성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포지션을 바꾸어 드러머로 활동하기에 이르렀다.
기타 노대영
1988년 12월 24일
어린 나이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던 기타리스트..초등학교 시절부터 락 음악과 일렉기타라는 강렬한 소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중학교 입학 후 악기들을 연주하며 음악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굵직한 톤의 기타연주를 하던 그는 자신이 연주하던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박동수를 만났고 다른 타란툴라 멤버들의 진심 어린 락 스피릿을 공유하고자 밴드에 합류하였다.
기타 엄지환
1989년 5월 4일
캐나다에서 살았던 친형은 락 음악을 동생에게 추천해주었고 엄지환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락 음악의 매력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었다. 우연히 친구가 다니던 교회에서 기타를 접하게 되었던 그는 큰 흥미를 얻었고 또한 자연스럽게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다. 자신의 친구들과 스쿨밴드를 하던 중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타란툴라 멤버들에게 밴드가입을 권유 받았고 아무런 의심 없이 합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