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락
스타일 모던 락 (Modern Rock), 인디 락 (Indie Rock)
남성 3인조 싱어송라이터 밴드 메이트(Mate)는 임헌일(보컬,기타) 정준일(보컬,키보드), 이현재(드럼) 세 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악계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 받은 기대주다. 임헌일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과 정원영 밴드, 브레맨의 멤버로 활동했었으며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실력파로 천재 기타리스트로 불렸다. 호소력 짙은 미성이 돋보이는 정준일 역시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OST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현재 역시 재즈 드러머로서 영화 과속스캔들의 OST에 참여와 CF 모델로 활동하는 등, 멤버 모두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메이트(Mate)의 팀명은 누구에게나 편한 친구와 같이 따뜻함과 위로를 안겨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메이트에게 찾아온 행운!
메이트는 앨범발매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1월에는 영화 ¡®원스(Once)¡¯의 주인공, 스웰시즌 내한공연에 앞서 로비에서 사전공연을 하던 중, 글렌 한사드로부터 본 공연의 게스트 무대에 서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독특한 이력도 있다. 메이트의 이름으로 열리는 첫 콘서트 ¡®The first¡¯(홍대 상상마당, 4월30일)는 하루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