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剧 名]:丰年公寓
[导 演]:조현탁
[编 剧]:张恒俊(<战斗的方式><偷欢假期><挞着火机>);
김은희(<冬季恋歌><每天夜晚><那年夏天>)
[主 演]:申河均 李宝英 白允植 姜星
剧情介绍
《丰年公寓》以一栋公寓为舞台,讲述了一名继承了千万遗产自己却毫不知情的男子与各怀鬼胎,想夺走这笔遗产的邻居们之间所发生的故事。
국내 개봉제 : 위기일발 풍년빌라
제작정보 : tvN, JS픽쳐스
감독 : 조현탁
출연배우 : 신하균, 이보영, 백윤식, 김창완, 조미령
시놉시스 :
'1986년도에 180억어치였으면, 지금 금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 최소 세 배야...세 새!' 어릴적 집 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했고, 원망했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날, 턱하니 3천만원짜리 13형평 빌라 하나를 남겨놓고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아버지를 용서하기로 하고, 그 빌라에 들어와 살면서부터 이 주인공의 일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3천만원짜리 빌라에 왜 이리 욕심을 내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1986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회의원 살해사건, 법인은 다름아닌 수행원 중 한명과 운전기사로 밝혀진다.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사회적 분노속에서 일방적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두 사람은 금괴의 존재에 대해 끝까지 함구한채 언제 끝날지 모를 기나긴 수감생활에 들어갔다. 세인의 관심이 사라지고, 이제는 그러한 사건조차도 잊혀졌는데, 그 둘 중 하나가 위암말기 판정을 받아 조기 가석방을 받게 된다. 그리곤, 아들에게 3천만원짜리 빌라를 유산으로 남긴채 죽게 된다. 그렇다. '풍년빌라의 싯가는 3천만원이 아니라 500억. 500억짜리 13평형 빌라였다.'
종합오락채널 tvN의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OST
서울의 한 낡은 빌라를 중심으로 의문의 자살 사건이 벌어지면서 거액을 놓고 빌라의 거주인들 사이에 얽히고설킨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한낮에도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철거 직전의 ‘풍년빌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로 자신에게 남겨진 막대한 유산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는 한 남자와 절실히 돈이 필요한 한 여자, 그리고 이웃들이 이 돈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공포 코믹 멜로물이다.
발매 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문명진]의 Part1.“사랑해서 미안해” 와 휘성이 작사하고 엠투엠의 리더 손준혁이 직접 곡을 쓴 [엠투엠]의 Part2.“사랑이 죄겠니” 는 드라마의 러브테마로써 드라마 팬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음원 사이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왜 몰랐는지” 와 “그 자리에서 널” 이라는 새로운 두 곡이 추가된[위기일발 풍년빌라] OST가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새로이 발매되는 “왜 몰랐는지”는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모던 락 곡으로 국악에서 락 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매력적인 중성적 보이스 [청수]의 우수에 찬 가창이 돋보이고 음악 프로듀서인 정송암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일품인 “그 자리에서 널”은 여러 OST 활동과 싱글 앨범을 발매했었던 [A:ga]가 노래했고 마술모자 퍼레이드라는 앨범에 실려서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드라마에 어울리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처음부터 숨가쁘게 다가온 [위기일발풍년빌라]는 1회만 놓쳐도 따라오기 어렵다는 시청자들의 잇단 재방송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위기일발풍년빌라]에서는 어리버리한 오복규(신하균)와 지성과 미모를 갖춘 이 시대의 엘프녀 윤서린(이보영)과 코믹하면서도 달콤 살벌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신하균.이보영.백윤식.문희경.고수희.최주봉.박혜진.박효준.강별.정경호.이근희.김시덕.등이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