兔子和蜥蜴

姓 名:兔子和蜥蜴
英文名: TuZiHeXiYi
国 家:中国大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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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제 : 토끼와 리저드 (2009)
감독 : 주지홍
출연배우 : 성유리, 장혁, 안서현
장르 : 영화
시놉시스 :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친엄마를 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홀로 서울에 온 입양아 메이. 공항 택시 정류장에서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택시 기사 은설을 만난다. 은설의 택시를 타고 입양 기록부에 적혀있는 주소로 찾아가는 메이. 하지만 고모가 그녀를 맞이하고, 친부모는 어렸을적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허탈하고 쓸쓸한 마음으로 나와 호텔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을 찾는 메이. 우연히 쓰레기통 옆에 버려진 은설의 지갑을 발견한다. 치료약도 없는 불치병으로 심장이 2,3초 멈추는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은설. 하루하루 택시를 몰며 그 동안 소식이 끊겼던 동창생들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물건을 정리하고 사진을 태우며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해간다. 메이의 호출로 버스정류장을 찾은 은설은 지갑을 돌려받고 가까운 호텔로 데려달라는 그녀의 말에 자신의 집 앞 호텔에 그녀를 내려다 준다. 그날 이후 은설은 맞은편 그녀의 방을 자신도 모르게 자꾸 바라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영화 < 토끼와 리저드 > O.S.T
< 토끼와 리저드 > 주제곡 ‘Maybe’ 불러! 보컬 역량 선보여 몽환적 멜로디에 진보라의 투명한 목소리 더해져 아련한 감성 장혁-성유리의 아픈 사랑이 담긴 < 토끼와 리저드 > 10월 22일 개봉!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영화 < 토끼와 리저드 > (감독 주지홍 / 제작 ㈜JM PICTURES ㈜아이필름코퍼레이션)의 O.S.T에 보컬로 참여했다.
영화 < 토끼와 리저드 >의 주제곡 ‘Maybe’를 진보라만의 감성으로 소화, 보컬로서 역량을 선보이는 것.
‘Maybe’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몽환적인 멜로디,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듣는 내내 동화 속에 들어 온 듯한 신비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진보라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더해져,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영화 < 토끼와 리저드 > O.S.T에 참여한 진보라
평소 장혁, 성유리의 팬이라고 밝힌 진보라는 “영화 < 토끼와 리저드 >의 O.S.T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영화 속 장혁, 성유리씨의 아름다운 사랑이 ‘Maybe’와 함께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O.S.T에 참여한 마음을 전했다.
‘더 클래식’의 박용준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 영화의 서정적인 감성을 배가시키는 < 토끼와 리저드 >의 O.S.T는 진보라의 ‘Maybe’와 함께 불어버전도 수록되어 있다.
영화 < 토끼와 리저드 >는 친 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희귀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매일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 분)이 우연히 마주친 후 함께 동행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아픈 상처와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로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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