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요계를 뒤흔들 섹시,큐티,발랄 3가지색깔의 신예 여성 듀오 트위니(TwiNy)'가 1년여의 준비 끝에 드디어 디지털싱글(Flutter-설레임) ’가슴이떨려‘로 첫데뷔!!.
트위니(TwiNy)는 치어리더 출신의 서경과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성희 2명의 멤버로 구성된 댄스여성 그룹이다. 준비기간 동안 각자의 장점인 보컬(성희)과 안무(서경)를 최고의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서로를 끌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하루 12시간 이상의 연습을 해왔다.
이번 첫 디지털싱글(Flutter-설레임)의 타이틀곡 ‘가슴이떨려’는 하우스풍의 댄스곡으로 남성 4인조 그룹 T.G.U.S의 리드보컬인 한관희가 작사,작곡과 더불어 보컬지도를 직접해 노래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오랬동안 기다리지만 여자는 망설이고 그런맘이 사랑으로 바뀌는 심리를 표현했다. 경괘한 리듬의 쉬운 가사로 입에서 맴돌게하는 ‘가슴이떨려’라는 반복 가사와 ‘몰라 몰라’라는 가사가 중독성을 띄고있는 노래이다.
현재 걸그룹들이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고 여성 듀오 댄스그룹이 없는 틈새시장을 트위니가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기위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해 심여를 기울여 준비한 신인으로 인기몰이에 한 몫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경은 프로야구팀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할 당시 많은 관심과 더불어 최고의 치어리더로 많은 팬들을 확보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이후 가수 준비기간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들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4월 7일 잠실야구장에서 LG홈경기 개막전에 초대받아 ‘가슴이떨려’를 먼저 선보였는데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 다음검색 실시간 5위를 기록하는 한편 동영상 클릭수 13만건을 기록해 관계자들은 물론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뮤직비디오는 메가패스,메가TV,잡코리아,한국투자증권등의 작품을 연출한 공존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트윈걸스의 3색의 섹시,큐티,발랄의 다른모습을 광고의 영상미가 넘치는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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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슴이 떨려 - TwiNy
http://www.5nd.com/ting/318972.html
2.가슴이 떨려(Rock ver.) - TwiNy
http://www.5nd.com/ting/318973.html
发行时间: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