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강릉에서)歌词
  • 歌手:MC Sniper
    歌词出处:http://www.5nd.com
    삶이 너무나 귀찮아... 목을
    매달고 싶은 밤..
    이 꿈을 찾이... 길을 떠나온
    시골놈의 한숨만...

    저 파란 허공을 맴돌아... 물보라
    넘처 나는..
    푸른 바다 이곳 어디에... 병든
    내 몸 던져볼까?..

    이젠 정말 지친걸까?
    쥔 걸 놓으면 정말 괜찮아..
    질 거란 기대감조차
    모두 다 앞서 떠난 등 뒤로
    숨어버린 자들의 새빨간 거 짓 말..
    단 한번도 닫지 못한.. 슬픈
    사랑의 걸 음 마

    현실 속의 파상이 들어나..
    정글같은 삶의 드라마
    힘에 겨웠지만.. 그나마 네가
    있어... 잠시나마 견뎠다

    들려오는 슬픈 자장가에...
    긴장감은 잠을 자
    이완되지않은 시간은.. 언제쯤
    종영될까?

    좀 더 눈 을 붙 이 자
    죽어가는 깊은 슬픔과
    추억이 뒹구는.. 아련함들과
    숨리 차오르는 이 순간

    영영.. 영원히 눈 을 감 자
    이 공가 속을 떠돌아 다니는
    기억을 잊고자
    삶으 끈을 싹 뚝 잘 자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나는 너무도 외로워.. 사장
    노릇도 지겨워
    사장되가는 예술가들의
    창작 또한 괴로워

    관심 제발 그만둬.. 나의 영혼.. 내버려 둬
    창공을 나는 새들처럼.. 날개
    새장을 열어 둬

    가수란 족쇄 풀어 줘.. 노래하던
    연은 끊어 줘
    두 눈을 가리던 내면의 모든
    잡념들을 다 볏겨 줘

    진실처럼 잊어 줘.. 기억에서 다 잊어 줘
    너는 몰라 ... 바늘로 다 꿰멘 상처

    한번 살다가는 인생... 힘든건 같겠지만
    아쉬움 남는 다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병들어가는 짐승.. 밟혀죽는 풀 한줌과
    나란히 나.. 관에 누워 잠들면야
    좋곘지만

    슬퍼마라... 친구야
    먼저가서 기다리마
    너를 만날 그 날위해 내가
    먼저... 천국의 문을 열어두마

    너눈 참아봐라... 하겠지
    견뎌보라.. 하겠지
    때론.. 이러다 말곘지.. 라고
    생각을 하곘지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억울함에 쏱아지는 눈물들은 폭우가 돼
    서러움에 뱉어내는 한숨들은 태풍이 돼

    강릉 어누 모텔서.. 써내려간 시제는..
    내 생애에 길이 남을... 마지막 편지가 돼

    다빈처럼 웃더라도
    은주처럼 울더라도
    유니처럼 노래하다
    자연처럼 가더라도

    내 삶은 언제나.. 사랑받던 삶이라
    흙이 되어 다시 피면... 행복했다
    하겠노라
    사랑하는 이를 향해.. 기뻣다고
    하겠노라

    삶아 너무나 귀찮아.. 목을
    매달고 싶은 밤..
    이 꿈을 찾아.. 길을 떠나온
    시골놈의 한숨만..

    저 파란 허공을 맴돌아.. 물보라
    넘쳐 나는..
    푸른 바다 이곳 어디에.. 병든
    내 몸 던져볼까..

    이젠 정말 지친 걸까
    쥔 걸 놓으면 정말 괜찮아
    .. 질꺼란 기대감조차
    모두 다 앞서 떠난 등 뒤로
    숨어버린 자들의 새빨간 거 짓 말
    단 한번도 딛지 못한.. 슬픈
    사랑의 걸 음 마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룬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 삶이 너무나 귀찮아... 목을
    매달고 싶은 밤..
    이 꿈을 찾이... 길을 떠나온
    시골놈의 한숨만...

    저 파란 허공을 맴돌아... 물보라
    넘처 나는..
    푸른 바다 이곳 어디에... 병든
    내 몸 던져볼까?..

    이젠 정말 지친걸까?
    쥔 걸 놓으면 정말 괜찮아..
    질 거란 기대감조차
    모두 다 앞서 떠난 등 뒤로
    숨어버린 자들의 새빨간 거 짓 말..
    단 한번도 닫지 못한.. 슬픈
    사랑의 걸 음 마

    현실 속의 파상이 들어나..
    정글같은 삶의 드라마
    힘에 겨웠지만.. 그나마 네가
    있어... 잠시나마 견뎠다

    들려오는 슬픈 자장가에...
    긴장감은 잠을 자
    이완되지않은 시간은.. 언제쯤
    종영될까?

    좀 더 눈 을 붙 이 자
    죽어가는 깊은 슬픔과
    추억이 뒹구는.. 아련함들과
    숨리 차오르는 이 순간

    영영.. 영원히 눈 을 감 자
    이 공가 속을 떠돌아 다니는
    기억을 잊고자
    삶으 끈을 싹 뚝 잘 자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나는 너무도 외로워.. 사장
    노릇도 지겨워
    사장되가는 예술가들의
    창작 또한 괴로워

    관심 제발 그만둬.. 나의 영혼.. 내버려 둬
    창공을 나는 새들처럼.. 날개
    새장을 열어 둬

    가수란 족쇄 풀어 줘.. 노래하던
    연은 끊어 줘
    두 눈을 가리던 내면의 모든
    잡념들을 다 볏겨 줘

    진실처럼 잊어 줘.. 기억에서 다 잊어 줘
    너는 몰라 ... 바늘로 다 꿰멘 상처

    한번 살다가는 인생... 힘든건 같겠지만
    아쉬움 남는 다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병들어가는 짐승.. 밟혀죽는 풀 한줌과
    나란히 나.. 관에 누워 잠들면야
    좋곘지만

    슬퍼마라... 친구야
    먼저가서 기다리마
    너를 만날 그 날위해 내가
    먼저... 천국의 문을 열어두마

    너눈 참아봐라... 하겠지
    견뎌보라.. 하겠지
    때론.. 이러다 말곘지.. 라고
    생각을 하곘지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억울함에 쏱아지는 눈물들은 폭우가 돼
    서러움에 뱉어내는 한숨들은 태풍이 돼

    강릉 어누 모텔서.. 써내려간 시제는..
    내 생애에 길이 남을... 마지막 편지가 돼

    다빈처럼 웃더라도
    은주처럼 울더라도
    유니처럼 노래하다
    자연처럼 가더라도

    내 삶은 언제나.. 사랑받던 삶이라
    흙이 되어 다시 피면... 행복했다
    하겠노라
    사랑하는 이를 향해.. 기뻣다고
    하겠노라

    삶아 너무나 귀찮아.. 목을
    매달고 싶은 밤..
    이 꿈을 찾아.. 길을 떠나온
    시골놈의 한숨만..

    저 파란 허공을 맴돌아.. 물보라
    넘쳐 나는..
    푸른 바다 이곳 어디에.. 병든
    내 몸 던져볼까..

    이젠 정말 지친 걸까
    쥔 걸 놓으면 정말 괜찮아
    .. 질꺼란 기대감조차
    모두 다 앞서 떠난 등 뒤로
    숨어버린 자들의 새빨간 거 짓 말
    단 한번도 딛지 못한.. 슬픈
    사랑의 걸 음 마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룬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

    꽃길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속마음과..
    새들처럼 자유로운 그대의 영혼을..

    저 보석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눈망울..
    너무나도 훔치고 푼 그대의 속내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