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취해歌词
  • 歌手:Brown Eyed Girls
    歌词出处:http://www.5nd.com
    숨이 멎은 사람처럼
    뇌를 잃은 사람처럼
    온종일 이불 속에서
    며칠이 지나간 걸까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뜨면 보이지 않는
    너에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걸

    감은 눈엔 눈물이 고이고
    흘러내려와 베게를 적시고
    눈물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앨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속에 널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더 버려야
    비워버릴 수 있겠니

    매일 밤 꿈속에서
    난 너를 볼 수 있어 (볼 수 있어)
    우린 마치 예전같이 (같이)
    사이가 좋아 보여 행복한
    듯 보여 (듯 보여)
    이 잠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오즈의 마법사 속에
    슬픈 양철인간처럼
    내게 심장이 없다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아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뜨면 보이지 않는
    너에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감은 눈엔 눈물이 고이고
    흘러내려와 베게를 적시고
    눈물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앨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결에 널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더 버려야
    비워버릴 수 있겠니

    난 눈을 감아야
    두 눈을 감아야
    널 볼 수 있으니
    널 볼 수 있으니
    난 잠들 수밖에
    난 그럴 수밖에 없잖니

    꿈속에서나 널 불러보고 (난 널 불러봐)
    꿈속에서나 널 외쳐대고 (너를 외쳐봐)
    이 바보야 얼마만큼 울어야 (울어야)
    그 앨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웃으며 눈을 뜨겠니
  • 숨이 멎은 사람처럼
    뇌를 잃은 사람처럼
    온종일 이불 속에서
    며칠이 지나간 걸까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뜨면 보이지 않는
    너에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걸

    감은 눈엔 눈물이 고이고
    흘러내려와 베게를 적시고
    눈물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앨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속에 널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더 버려야
    비워버릴 수 있겠니

    매일 밤 꿈속에서
    난 너를 볼 수 있어 (볼 수 있어)
    우린 마치 예전같이 (같이)
    사이가 좋아 보여 행복한
    듯 보여 (듯 보여)
    이 잠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오즈의 마법사 속에
    슬픈 양철인간처럼
    내게 심장이 없다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아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뜨면 보이지 않는
    너에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감은 눈엔 눈물이 고이고
    흘러내려와 베게를 적시고
    눈물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앨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결에 널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더 버려야
    비워버릴 수 있겠니

    난 눈을 감아야
    두 눈을 감아야
    널 볼 수 있으니
    널 볼 수 있으니
    난 잠들 수밖에
    난 그럴 수밖에 없잖니

    꿈속에서나 널 불러보고 (난 널 불러봐)
    꿈속에서나 널 외쳐대고 (너를 외쳐봐)
    이 바보야 얼마만큼 울어야 (울어야)
    그 앨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웃으며 눈을 뜨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