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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韩日群星5
歌词出处:http://www.5nd.com
음 우리가 헤어지던 날
공원을 적시던 비의 냄새와
또 다시 만나자던 그 약속
너의 동네를 지날 때 창밖을 보게 돼
나란히 함께 앉았던 버스 맨 뒷자석에
홀로 앉아서(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흔적도 없는 긴 도로일 뿐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서리는
무엇도 변하지 않았어
두 번의 계절은 가버렸어도 가방속에는 노란 수첩이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또 다시 만나자던 그 약속
너의 동네를 지날 때 창밖을 보게 돼
나한히 함께 앉았던 버스 맨 뒷자석에
홀로 앉아서(생각에 잠기네)
이제는 흔적도 없는 긴 도로일 뿐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거리는
무엇도 변하지 않았어
두 번의 계절은 가버렸어도 가방속에는 노란 수첩이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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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우리가 헤어지던 날
공원을 적시던 비의 냄새와
또 다시 만나자던 그 약속
너의 동네를 지날 때 창밖을 보게 돼
나란히 함께 앉았던 버스 맨 뒷자석에
홀로 앉아서(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흔적도 없는 긴 도로일 뿐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서리는
무엇도 변하지 않았어
두 번의 계절은 가버렸어도 가방속에는 노란 수첩이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또 다시 만나자던 그 약속
너의 동네를 지날 때 창밖을 보게 돼
나한히 함께 앉았던 버스 맨 뒷자석에
홀로 앉아서(생각에 잠기네)
이제는 흔적도 없는 긴 도로일 뿐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거리는
무엇도 변하지 않았어
두 번의 계절은 가버렸어도 가방속에는 노란 수첩이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