梦中也希望你来 - 金宝拉歌词
  • 歌手:王女自鸣鼓
    歌词出处:http://www.5nd.com
    꿈에라도 오세요 그 길 따라 오세요

    아침이면 까맣게 잊혀질 기억일 뿐이라고

    준비해둔 예쁜 옷섶위에 고이고이

    이름 새겨 놓으면 날 알아 볼까요



    꿈에라도 오세요 밤새 불 밝혀 놓을게요

    눈을 뜨면 그대 본 기억에 잠시 행복한 대로

    이내 다시 눈가에 눈물이 고여 또 고여

    아닌듯한 여간 그대 그리워하겠죠



    미워 미워 미워 미운걸요

    그대가 그대가 날 버리고 살 수 있나요

    힘겨운 날에 치여 잠시 잊고 살아도

    언젠가 꿈인듯 그대 날 찾아 주세요 제발



    꿈에라도 오세요 밤새 불 밝혀 놓을게요

    눈을 뜨면 그댈 본 기억에 잠시 행복한데도

    이내 다시 눈가에 눈물이 고여 또 고여

    아닌듯한 여간 그대 그리워하겠죠



    미워 미워 미운걸요

    그대가 그대가 날 버리고 살 수 있나요

    힘겨운 날에 치여 잠시 잊고 살아도

    언젠가 꿈인듯 그대 날 찾아 주세요



    내가 택한 그 사랑으로 조금씩 지쳐간대도

    그댈 이은 끈 하나 놓칠 수 없는 나를 보죠

    나를 택한 이유만으로 그대만 아파지면

    미련도 남지 않도록 아주 날 떠나가세요



    아뇨 아뇨 아니예요

    어떻게 어떻게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내맘보이면 이 밤 한걸음에 오세요

    그대란 향기에 밤새 취해보게요



    아뇨 아뇨 아니예요

    하얗게 하얗게 밤 지샌들 뭐가 어때요

    내맘에라도 그댈 품을수 있으면

    나는 괜찮은걸요 꿈에라도 오세요
  • 꿈에라도 오세요 그 길 따라 오세요

    아침이면 까맣게 잊혀질 기억일 뿐이라고

    준비해둔 예쁜 옷섶위에 고이고이

    이름 새겨 놓으면 날 알아 볼까요



    꿈에라도 오세요 밤새 불 밝혀 놓을게요

    눈을 뜨면 그대 본 기억에 잠시 행복한 대로

    이내 다시 눈가에 눈물이 고여 또 고여

    아닌듯한 여간 그대 그리워하겠죠



    미워 미워 미워 미운걸요

    그대가 그대가 날 버리고 살 수 있나요

    힘겨운 날에 치여 잠시 잊고 살아도

    언젠가 꿈인듯 그대 날 찾아 주세요 제발



    꿈에라도 오세요 밤새 불 밝혀 놓을게요

    눈을 뜨면 그댈 본 기억에 잠시 행복한데도

    이내 다시 눈가에 눈물이 고여 또 고여

    아닌듯한 여간 그대 그리워하겠죠



    미워 미워 미운걸요

    그대가 그대가 날 버리고 살 수 있나요

    힘겨운 날에 치여 잠시 잊고 살아도

    언젠가 꿈인듯 그대 날 찾아 주세요



    내가 택한 그 사랑으로 조금씩 지쳐간대도

    그댈 이은 끈 하나 놓칠 수 없는 나를 보죠

    나를 택한 이유만으로 그대만 아파지면

    미련도 남지 않도록 아주 날 떠나가세요



    아뇨 아뇨 아니예요

    어떻게 어떻게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내맘보이면 이 밤 한걸음에 오세요

    그대란 향기에 밤새 취해보게요



    아뇨 아뇨 아니예요

    하얗게 하얗게 밤 지샌들 뭐가 어때요

    내맘에라도 그댈 품을수 있으면

    나는 괜찮은걸요 꿈에라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