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던 일들歌词
  • 歌手:尹尚
    歌词出处:http://www.5nd.com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녔지

    그땐 그렇게 그땐 그렇게 넓기만 하던 우리 동네

    그 때는 몰랐던 일들 궁금한 것은 왜 그리 많았는지

    언제나 오늘만 생각하던 짧은 머리 키 작은 꼬마아이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을 혼이 났던지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던 꼬마는 벌써 어른이 됐어

    그 때는 몰랐던 일들 이젠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하루

    이따금 그 아이 생각을 하지 음... 그 땐 몰랐던 일들
  •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녔지

    그땐 그렇게 그땐 그렇게 넓기만 하던 우리 동네

    그 때는 몰랐던 일들 궁금한 것은 왜 그리 많았는지

    언제나 오늘만 생각하던 짧은 머리 키 작은 꼬마아이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을 혼이 났던지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던 꼬마는 벌써 어른이 됐어

    그 때는 몰랐던 일들 이젠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하루

    이따금 그 아이 생각을 하지 음... 그 땐 몰랐던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