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해바라기歌词
  • 歌手:8eight
    歌词出处:http://www.5nd.com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나는 불쌍한 해바라기 매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떠나려는 너에게서 눈을 못 돌려

    내일이 없는 나방처럼 불을 향해 날아들어

    차가워진 널 보며 웃어달라고 또 애원해

    rap)

    이거 뭐 된장 언제는 좋아 죽겠다며

    나를 왜 차 나도 사랑준 것 뿐인데

    난 사랑만 하면 차이고 또 차이고 매달리고

    노래방서 니 이름만 외쳐 살리고 또 살리고

    에헤이 술 퍼먹고 또 또 쏠리네

    전봇대 이 자식이 내게 자꾸 덤비네

    그러고 보니 이 몸이 이 따위라 자꾸 차이네

    얼굴만 번지르르 해가지고 속은 made in chinae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

    자꾸 날 밀어내는 너를 너무 싫다 하는 너를

    왜 자꾸만 나는 붙잡고만 늘어지는지

    더는 사랑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도 난 몰라

    너 하나면 좋아 이런 나를 밀어내지마

    rap)

    침대에 누웠는데 니 생각에 오매불망

    넌 참 괜찮은 사람인데 못난 내가 불만

    그래도 사랑하는 맘 만큼은 명품 준마

    사랑할 줄은 알았어도 사랑 줄 줄은 몰랐구나

    뭐든 다할게 고칠게 사랑할게 똑똑하게

    조금 황당무계 하겠지만 연애심리 책도 샀어

    지금은 빈털터리에 미래도 없지만

    널 위해 바뀔게 달릴게 나를 버리지마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
  •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나는 불쌍한 해바라기 매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떠나려는 너에게서 눈을 못 돌려

    내일이 없는 나방처럼 불을 향해 날아들어

    차가워진 널 보며 웃어달라고 또 애원해

    rap)

    이거 뭐 된장 언제는 좋아 죽겠다며

    나를 왜 차 나도 사랑준 것 뿐인데

    난 사랑만 하면 차이고 또 차이고 매달리고

    노래방서 니 이름만 외쳐 살리고 또 살리고

    에헤이 술 퍼먹고 또 또 쏠리네

    전봇대 이 자식이 내게 자꾸 덤비네

    그러고 보니 이 몸이 이 따위라 자꾸 차이네

    얼굴만 번지르르 해가지고 속은 made in chinae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

    자꾸 날 밀어내는 너를 너무 싫다 하는 너를

    왜 자꾸만 나는 붙잡고만 늘어지는지

    더는 사랑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도 난 몰라

    너 하나면 좋아 이런 나를 밀어내지마

    rap)

    침대에 누웠는데 니 생각에 오매불망

    넌 참 괜찮은 사람인데 못난 내가 불만

    그래도 사랑하는 맘 만큼은 명품 준마

    사랑할 줄은 알았어도 사랑 줄 줄은 몰랐구나

    뭐든 다할게 고칠게 사랑할게 똑똑하게

    조금 황당무계 하겠지만 연애심리 책도 샀어

    지금은 빈털터리에 미래도 없지만

    널 위해 바뀔게 달릴게 나를 버리지마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 오 오 오오 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