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有罪だ歌词
  • 歌手:Cool
    歌词出处:http://www.5nd.com


    나는 유죄다





    작사 이승호

    작곡 윤일상

    노래 쿨



    별거 아니었다고

    잊은 지 아주

    오래됐다고

    그저 담담히

    대답하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괜히 슬퍼 보일까

    더 크게

    소리내어 웃지만

    뚫린 가슴에

    시린 바람만 부는데

    아무도 모르겠지 하며

    취해 봤지만

    몰래 등 구부려

    너를 꺼내려 했지만

    어느새 술보다 독한

    그리움에 취해

    어제처럼 또 휘청거리며

    너를 향했지

    (다신 돌아오지마)

    (우연조차 허락하지마)

    (네게 가혹했던 날)

    (용서도 하지마)

    (니가 흘렸던 눈물)

    (그만큼만 미쳐서 살다)

    (끝낼게)

    이제는 내가

    나를 용서하지 않아

    술을 마신다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자꾸 젖어간다

    잊었다 잊었다 하면서도

    귓가에 맴도는

    니 목소리에 젖어든다

    젖어든다

    앳된 너의 얼굴이

    장난기 가득했던 모습이

    가끔 쓸쓸히 스쳐갈때면

    커피 같은 향기가

    아주 잘 지내겠지

    누군가 너를 지켜주겠지

    가슴 한 켠엔

    숱한 걱정뿐이면서

    아침은 늘 그렇게

    다시 너의 생각에

    시간 속에 흐려지길

    바래도 봤지만

    어느새 독처럼 퍼진

    그리움에 취해

    어제보다 더

    심한 상처에

    울고 있는 나

    (다신 돌아오지마)

    (우연조차 허락하지마)

    (네게 가혹했던 날)

    (용서도 하지마)

    (니가 흘렸던 눈물)

    (그만큼만 미쳐서 살다)

    (끝낼게)

    이제는 내가

    나를 용서하지 않아 오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이명양



  • 나는 유죄다





    작사 이승호

    작곡 윤일상

    노래 쿨



    별거 아니었다고

    잊은 지 아주

    오래됐다고

    그저 담담히

    대답하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괜히 슬퍼 보일까

    더 크게

    소리내어 웃지만

    뚫린 가슴에

    시린 바람만 부는데

    아무도 모르겠지 하며

    취해 봤지만

    몰래 등 구부려

    너를 꺼내려 했지만

    어느새 술보다 독한

    그리움에 취해

    어제처럼 또 휘청거리며

    너를 향했지

    (다신 돌아오지마)

    (우연조차 허락하지마)

    (네게 가혹했던 날)

    (용서도 하지마)

    (니가 흘렸던 눈물)

    (그만큼만 미쳐서 살다)

    (끝낼게)

    이제는 내가

    나를 용서하지 않아

    술을 마신다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자꾸 젖어간다

    잊었다 잊었다 하면서도

    귓가에 맴도는

    니 목소리에 젖어든다

    젖어든다

    앳된 너의 얼굴이

    장난기 가득했던 모습이

    가끔 쓸쓸히 스쳐갈때면

    커피 같은 향기가

    아주 잘 지내겠지

    누군가 너를 지켜주겠지

    가슴 한 켠엔

    숱한 걱정뿐이면서

    아침은 늘 그렇게

    다시 너의 생각에

    시간 속에 흐려지길

    바래도 봤지만

    어느새 독처럼 퍼진

    그리움에 취해

    어제보다 더

    심한 상처에

    울고 있는 나

    (다신 돌아오지마)

    (우연조차 허락하지마)

    (네게 가혹했던 날)

    (용서도 하지마)

    (니가 흘렸던 눈물)

    (그만큼만 미쳐서 살다)

    (끝낼게)

    이제는 내가

    나를 용서하지 않아 오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I just want you know

    can you forget me now@











    이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