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怨歌词
  • 歌手:李胜基
    歌词出处:http://www.5nd.com
    아니야 잘못 들은 거 맞지 말 좀 해봐 정말 너 왜 그래

    어제만 해도 괜찮았잖아 바보처럼 또 왜 그래 나는 너 못 보내



    술만 마시면 매일 전화할거야

    너 없이는 밥도 잘 안 먹고



    매일 담배만 피우고 숨도 쉬지 않을 거야

    그만큼 헤어지기 난 싫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비가 내리면 너의 집 앞에 가서

    우산 없이 비를 맞을 거야



    감기라도 걸린다면 네가 걱정할 테니까

    그땐 네 얼굴 볼 수 있겠지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다 고칠게

    네가 원하는 건

    그러니까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 같은 거 이젠 싫으니

    나 같은 사람 이젠 지겹니

    너의 손을 잡는 것도 몸서리치게 싫어진 거니



    바라만 봐도 좋던 우리가

    우리가 왜 이런 이별을 해야 해

    자꾸 울게 돼서 더는 못 있겠어

    잘 가
  • 아니야 잘못 들은 거 맞지 말 좀 해봐 정말 너 왜 그래

    어제만 해도 괜찮았잖아 바보처럼 또 왜 그래 나는 너 못 보내



    술만 마시면 매일 전화할거야

    너 없이는 밥도 잘 안 먹고



    매일 담배만 피우고 숨도 쉬지 않을 거야

    그만큼 헤어지기 난 싫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비가 내리면 너의 집 앞에 가서

    우산 없이 비를 맞을 거야



    감기라도 걸린다면 네가 걱정할 테니까

    그땐 네 얼굴 볼 수 있겠지



    보고 싶다 말도 못하고

    내일 보자는 말도 못하고

    네 생일 못 챙겨 준 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너의 집 앞에 바래다주던

    그런 일도 이젠 다신 못할 텐데

    안녕이라는 말 제발 내 앞에서

    하지 마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다 고칠게

    네가 원하는 건

    그러니까 제발 날 떠나가지마



    나 같은 거 이젠 싫으니

    나 같은 사람 이젠 지겹니

    너의 손을 잡는 것도 몸서리치게 싫어진 거니



    바라만 봐도 좋던 우리가

    우리가 왜 이런 이별을 해야 해

    자꾸 울게 돼서 더는 못 있겠어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