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댄스 팝 (Dance Pop)
현재멤버 김승연, 정연호
신인그룹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음색과 화음을 자랑하는 신인그룹
엠-슈트 (M-SUIT)가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0년 7월-8월 월드컵의 열기가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남자 이야기란 앨범명으로 데뷔하는 남성 듀엣 엠.슈트가 바로 그들이다.
남성 듀엣(김승연, 정연호)인 엠.슈트는 멤버 김승연은 제2의 김진호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음반 준비 전부터 각 유명 포털 사이트에 노래 동영상이 퍼지면서 실력적으로 팬들에게 먼저 예고 한 바 있는 인물이다. 또한 그는 제7회 물왕 예술제 전국 가요제 동상 등 준수한 외모 만큼이나 화려한 노래 경력도 갖추고 있는 제원이다.
또 다른 멤버인 정연호는 고교 2학년 때부터 룰라 멤버의 리더인 이상민씨의 눈에 들어 프로젝트 앨범 (뉴 제너레이션)에 수록곡으로 참여한 경력 있는 준비 된 신인이라 말할 수 있다.
요즘 난무 하는 그룹 가운데 단연 노래면 노래 보이스면 보이스로 중무장한 세련된 남성 듀엣이다. 특히 엠-슈트 김승연, 정연호 두 사람의 아버지는 오래된 죽마고우여서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같아 노래란 공통어로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며 꿈을 키워 왔으며, 현 소속사 ST엔터테인먼트 에서도 그럼 점을 높이 인정받아 어려운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 버팀목이 되어 희망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서로 의지하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롤 모델인 ¡®보이스 2'맨 처 럼 아름다운 선율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가수가 되겠다고 하는 엠-슈트는 감미로운 발라드에서부터 강한 락까지 고루 소화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ING형 그룹이다.